시작인가 싶었던 2026년도 또 그렇게 빠르게 지나갑니다.
4월에 관한 이야기 중에 이러한 표현을 보았습니다.
"겨울의 흔적은 완전히 사라지고,
여름으로 가기 전 잠깐 머무는 가장 부드러운 계절"이라는...
"영어"라는 주제 하나로 만들어진 인연인데
여러분들의 영어는 어느만큼 왔는지, 또 앞으로 가는 길들이
혹시 지루하게 느끼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좀더 흥미있는 길을 안내하려고 마음을 씁니다.
언어라는 것은 원래 글 모르고, 뜻 모르고
애쓰지 않고 또 예외없이 익히는 것인데
애를 써도 여전히 들을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영어와 대부분 긴 씨름을 하면서
결국에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잘못 가르쳐 주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그저 내가 소질이 없고, 노력과 끈기가 부족했다는
자책으로 막을 내립니다.
"윤재성영어"는 영어를 일본말처럼
필요한 사람들은 익힐 수 있는 영어입니다.
다만 단 한가지, 합당한 시간은 걸린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이 "의사소통에 있다"라고 하면서
우리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셨던 분들이 하는 이야기에는
"그럴 수 밖에 없지"라고 하면서
영어를 모국어 정도로 할 수 있다고 하는
윤재성영어는 온라인 집중반과 스피킹반을
6-7년 이상을 들어야 한다는 말에는
"그렇게 오래?"라고 합니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이 "의사소통에 있다"라는 말도
매우 잘못된 말입니다.
언어를 의사소통에 쓰는 정도는 차이는 있지만
어떤 학술자료에 의하면 7% 정도라고 합니다.
언어라는 것은 대부분 듣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배우는 목적 자체를 "의사소통에 있다"라고 합니다.
정말로 "영어, 별 것없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영어를 잘한다고 합니다.
기성세대가 영어에 대한 언어적인 접근이 2-3%라도 할때
요즘 아이들은 20-30%정되 된다고 해도 여전히
70-80% 이상이 접근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언어의 중요성은 전체적으로 정확함입니다.
미국 사람들의 영어는 100% 드라마, 영화에 나오는 영어입니다.
하지만 인정하기 싫고 믿기지 않는 이야기지만
미국 드라마를 우리말처럼 전체적으로 정확하게
듣고 이해하는 사람은 매우, 매우 드뭅니다.
우리가 접하는 영어 소리들. 회화교재에 나오는 소리,
리스닝 테스트에 나오는 소리, 미국 사람이 우리가
영어가 익숙하지 않음을 감안해서 들려주는 영어 소리는
현실 세상에서는 없는 소리입니다.
우리는 그조차도 쉽게 들을 수 없지만.
아무튼 수강하고 계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이 길은 맞습니다"
누구도 결과를 얻는데 실패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늘 하는 이야기는 "서두르지 마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하려고 애쓰지 말라고 합니다.
시속 60키로 도로를 운전할 때
시작부터 끝까지 60키로로 달릴 수 없습니다.
정지신호나 나오면 멈추고
상황이 발생되면 속력을 늦추고
또 어느 구간에서는 속력을 더 내기도 합니다.
강의를 듣다보면 어떤 날은 두시간이 지나도
시간가는 줄 모를 때도 있고 또 어떤 날은
시작하지마자 듣기 싫은 날도 있고
또 어떤 날은 부득이하게 강의를 듣지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약속했던 결과가 만들어져야 맞는 강의입니다.
윤재성영어는 "가장 바쁜 사람들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강의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수강하시고
혹시라도 힘든 순간이 있다면 주저없이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거듭 말씁드립니다.
정말로 영어 별 것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정복의 대상도 아니고
희망을 품을 것도 아니고 도전을 할 만한 것도 아닙니다.
제대로 책임을 지는 가이드를 만나 그냥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영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한도 없고 끝도 없기에
글을 쓰려면 온갖 생각이 뒤엉키기에 선뜻 글을 쓸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어색하지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기를 바랍니다.
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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