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경험도 없고,
기초도 없는 사람이
영어를 배울 수 있을까요?
원장님만 믿고 따라가면
저도 할 수 있을까요?
계속되는 실패에 위축된 여러분들을 위한 마지막영어!
[윤재성영어]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영어를 접했던 순서,
아마 대부분 아래와 같았을 겁니다.
우리가 영어 공부를 하며 가장 원하는 부분은
결국, ‘유창한 듣고 말하기’ 인데
왜 여러분들은 아직도 정반대의
잘못된 교육 방식을 따르고 계신가요?
확실한 해답을 찾아낸 ‘윤재성영어’
“ 무역업을 전공하고 종사하였기에
늘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 “
“ 영어 활용 업무에 큰 지장은 없지만
제대로 대화 하진 못하는 사람 “
어김없이 퇴근하고 영어를 공부하던 어느 날,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글도, 뜻도 모르는 6살 아이도 영어가
유창한데 20년 동안 배운 영어를 못하는 건
다르게 바라 보니
깨달은 하나의 진리
언어를 청각적으로
접할 수 있는 모든 부분
ex. 소리의 진동, 호흡, 뉘앙스 등
음성 언어를 시각적
형태로 표기한 것
표기 법을 정하기 나름
결국 , 언어를 사용함에 있어
두 단어는 비슷하게 들릴 수 있지만
힘이 들어가는 정도, 공기를 이용하는 정도 등
언어별 고유한 발음 체계에 따라 엄연히 다릅니다
즉, 우리가 영어를 유창하게 하기 위해선
익숙한 문자로 접하고 발음을 유추하는 것이 아닌
소리 형태로 듣고 같은 음성을 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거죠
실제 생활 영어 활용 가능 수준까지
소리로 접했을 때 약 2배 더 빠른 속도로 습득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원리를 깨닫고
전혀 들리지 않던 영어 소리 한 소절을
따로 녹음해서 한 달 동안 들어보았습니다
들리지 않던 영어 소리가 선명하게 소리 형태로 들리더군요
그렇게 원어민과 같은 소리로 영어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여러분들도 이제 더 이상 영어 못해서
죄송 하지말고
재성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