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5일 온라인 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제라도 누구나 영어가 필요하면
우리말처럼 익힐 수 있는 길을 찾았다는 것 무척 의미있고 보람된 일입니다.
우수한 한국 사람들이
힘차게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간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설명회"를
ZOOM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이전과 달리 먼길을 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시간탓, 거리탓으로 그간 올 수 없었던
아쉬움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잘했으면 하는 바람을 품고 살아갑니다.
별 것도 아닌 영어 때문에 포기했던 삶들을 생각하면 억울함도 느끼지만
이제라도 누구나 영어를 필요하면 우리말처럼 익힐 수 있는 길을 찾았다는 것은
무척 의미있고 보람된 일입니다.
적어도 영어 때문에 좌절하고,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아가서는 우수한 한국 사람들이
힘차게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영어강국입니다.
- 칼럼[ZOOM을 통해서 "온라인 설명회"를 했습니다]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