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성영어

공지사항 영어에 대한 이야기 우수 수강후기 수강생 동영상 강연 동영상

윤재성의 영어이야기

Search
작심삼일 2019-01-24 윤재성
새해가 되면 늘 같은 소망을 이야기합니다.
금연, 다이어트 그리고 영어정복!
 
세가지 공통점은 생각처럼 쉽지 않은게 아니라
대부분 작심삼일이라고 하듯이
금방 흐지부지 되어버리게 됩니다.
 
의지력이 부족해서이겠지요.
담배는 니코틴 중독성이 있어서 좀처럼 끊기 힘들고
다이어트도 생각만큼 쉽지 않고
영어는 배우기 너무 힘들고 또 재미도 없고...
 
하지만 이 세가지는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어김없이 시도해 보는 것들입니다.
 
담배에는 수천가지의 몸에 나쁜 화학물질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음식물 또는 음료에 몸에 나쁜
어떤 성분이 있다고 하면
분명히 적극적으로 먹지 않고 마시지 않는 사람들도
몸에 해로운 특히 암을 유발하는 인자들을 포함한
수백가지 해로운 성분이 있다해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식후불연초는 장수에 해롭다"라고 하는
터무니 없는 말을 하면서 정말 열심히 피웁니다.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최악으로 나쁜 날들도 길거리에서
아주 맛있게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빠도
목의 따가움을 느껴야 하는 저와는 매우 다른
'특수한 적응력을 가진
매우 강한 종족인가 보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 초미세 먼지는 이전에 하던 표현대로라면
"발암물질"이라고 불렸었는데
아무튼 특히 아이들을 생각하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우리를 우울하게 만듭니다.
 
어째든 가장 큰 원인은 중국에서 날아오는 것들 때문인데
중국은 자기네 탓이 아니라고 하면서
매연, 미세먼지, 초미세 먼지를 유발하는 공장들을
동해안 쪽으로 거의 옮겼다고 하니
앞으로 과연 어떤 대책을 세울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제가 해야 될 이야기는 아무래도
영어에 관련한 이야기이여야겠지요.
 
영어라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덤앤더머"라는 표현이 생각납니다.
끊임없이 외우라는 말들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고 심지어 문법도 달달 외웁니다.
 
글로 표기된 단어와 문장을 부지런히 외우면
영어를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다는
무의식적인 확신을 하면서 정말 열심히 외웁니다.
 
그래서 들리지 않으면
단어를 많이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또 단어를
효율적으로 외우는 장비나 교재를 팔고 삽니다.
 
영어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아니 유일한 이유는
"해도 해도 여전이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들리지 않으며 당연히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인데
우리는 들리는 것과 말하는 것도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들리는 것보다
말하는 것을 강조해서 먼저 연습을 하게 합니다.
 
영어에 관해서도 많은 것들이 잘못 인식되어져 있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애써 배우는 것이 아니고
저절로 익히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일단 고등학교 이상을 다녔다면
더 이상 영어를 배우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영어를 학습적으로 배워서
어지간한 단어들을 알고 있습니다.
수도 없이 이야기하는 것들이
미국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 1,000 단어만 가지고
80%의 언어 생활을 한다고 하고
3,000 단어만 알면 일상 생활에 사용하는
단어의 95%를 아는 것이라고 해도
여전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영어가 작심삼일로 끝나는 것은
자신의 끈기와 노력이 부족한 탓도 아니고
영어라는 언어가 익히기 어려운 언어라서가 아닙니다.
 
특히 영어를 왜 잘못하느냐는 질문에는
대부분 사람들의 한결같은 대답이
"자신의 노력과 끈기 부족"을 탓합니다.
 
재미없는 교재를 할 수 없을 만큼 주면
누구나 시작하자 마자 그만둡니다
달리 애기해서 재미없는 교재를 할 수 없는 양을 판다면
어느 누구도 교재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한번 다시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과연 지금까지 해 왔던 방법대로
나도 계속해서 해 봐야 되나?"라는 질문입니다.
 
영어 문제는 단 한가지 해결을 하지 않는 한
절대로 언어적으로 익힐 수 없습니다.
바로 "들리는 문제"입니다.
 
들린다는 말의 정의는 글을 몰라도 뜻을 몰라도
"소리가 들린다"라는 말입니다.
일본말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쉽게 익히는 이유는
흔히들 말하듯이  "어순이 같아서"가 아닙니다 .
일본말은 뜻을 몰라도 글을 몰라도
귀로 소리를 들었을 때
"따라할 수 있는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유럽사람들이 영어를 쉽게 빨리 익히는 이유도
"어원이 같아서"가 아니고
우리가 일본말을 들었을 때 쉽게 따라서
거의 흡사하게 소리를 흉내 낼 수 있듯이
유럽사람들에게는 영어 소리가
우리가 듣는 것과는 다르게 귀에 들리는 소리입니다.
 
저 역시 오랜 시간 영어를 배우면서
해도해도 들을 수 없었던 것에 대한 좌절감을 느껴야했었습니다.
아무리 답을 찾아봐도 "연음법칙"을 외우라고 하고
"무조건 들으라"고 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연음법칙을 외우고 무조건 들어봤어도 여전히 들리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가르치시는 분들은 "아는 단어는 들린다"라고 하는데
사실은 아는 단어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알게 된 것은
미국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영어는
당연히 영화에 나오는 소리와 100% 똑같다는 것이고
영화에 나오는 영어 소리를 들을 수 없다면
영어는 절대로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고
영어를 귀로 들을 수 없다면 남아있는 방법은
영어를 표기한 글 즉, 단어와 문장을 외우는 것만이
영어 배우기를 포기하지 않는 한 남아있는 방법이었습니다.
 
한 마디도 알아 들을 수 없었던 영화 소리가
이제는 우리말처럼 또렷하게 들립니다.
귀로 영어 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면
당연한 것은 미국 사람들처럼 똑같은 소리를 내게 됩니다.
 
왜 그렇게 영어는 귀로 들으려고 애를 썻어도
들을 수 없었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미국 사람들, 아니 서양 사람들과
우리를 포함한 동양사람들이 내는 소리는
전혀 다른 형태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어는 누가 누구를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영어 언어 환경에 노출되어서
귀를 통해서 저절로 익히는 것입니다.
소리언어 환경에 노츨은 직접 영어권에 가지 않아도,
직접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동영상 매체만으로도
충분히 영어 언어 환경 노출 문제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제 영어 배우지 마십시요.
소용이 없었고 앞으로도 소용이 없습니다.
영어는 우리가 우리말을 귀로 저절로 익혔듯이
역시 귀로 소리를 듣고 익히는 것입니다.
 
영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방법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는 것입니다.
 
올해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영어 익히기가 얼마나 쉬운 것이었는지
또 얼마나 오랜 시간 잘못된 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는지를
공감하게 되는 2019년이 되기를 소망하고
지금까지 노력했듯이 노력을 해 나갈 것입니다.
 
얼마전 들을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호준군과 지형양이 전하는 이야기였습니다.
교포되시는 중년 여성 두 분이 사무실에 오셔서
어떤 이야기도 없이 바로 수강 등록을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사연인즉, 아시는 분이 분명 당신 남편보다 영어를 훨씬 못했는데
요즘은 비교가 되지 않게 너무 영어를 잘하는 것을 보고
바로 와서 등록을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미국에 사시는 교포분들은 우리와는 달리
어쩔 수 없이 영어라는 언어에 매일 매일 노출이 됩니다.
하지만 평생을 살아도 여전히 들리지 않았던 영어가 들렸을 때
그분들은 "기적"이라고 표현하고 "행복하다"라고 합니다.
 
이젠 대한민국이
영어 때문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고 "기적"이라고 외치고
영어 때문에 고통받는 것이 아니고 "행복"해 지기를 바랍니다.
 
 
 
윤재성
 
 
 
 
 
 
 
 
  • 30회전이네요.. 꽤 많은 시간을 온라인회원으로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영어를 이제 배우지는 않지만 혼자 습득하는 꾸준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결국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듣고 꾸준히 따라 말하는 자연스러운 훈련만이 방법인데.. 이젠 너무 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수준있는 속도와 발음으로 말하는 미드를 접할때마다 좌절하네요.. 아직도 내가 영어노출 시간할애에 대한 노력이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하게되는 요즘입니다. 많이 들어야만 선명하게 들리게되고 선명하게 들려야만 의미 인지를 할 수 있게된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선명하게 들리는 수준으로 지금까지 해온만큼 들어야만 의미인지의 속도가 같아지게 됨을 자명한 이치겠지요.. 원장님 글의 제목처럼 다시 작심3일하고 또 작심3일 합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2019-02-16 17:55 yon**********
  • 어느덧 이년정도 들었더라구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원래의 저는 해외를 가면 내 간단한 영어조차 상대에게 전달되지 않아 답답했던 것 같아요. 그야말로 한국식 영어였죠. 1달간의 배낭여행을 하면서도 언어가 안되니 외국인들과 말할 기횔 전혀 갖지 못해 낙담했어요. 내성적이라 언어가 안되니 바디랭귀지로 친구를 사귀는 건 어려웠어요. 돌아와서 꼭 영어를 배워야 겠다 다짐했던 거 같아요. 그후로 윤재성영어를 만나서 열심히 해왔는데 얼마전 친구랑 베트남여행을 다녀왔는데 과거의 언어적 고충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동행은 과거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았는데 저는 그들의 말이 들리고, 말하는 걸 배운 적 없지만 발음이 정확하니 이미 아는 영어만으로도 내의사를 전달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동행이 더 적극적인 성격인대 제가 영어를 잘하니 다들 저랑은 얘기하고 싶어해서 미안했어요(물론 아직 유창하지 않고 잘하지 않지 만요) 정말 시간이 만들어주네요. 당장 영어를 쓸 일이 없어서 영어공부에 시간을 투자한다는 게 저는 회의감이 들고 잘 안하게 되던데 윤재성영어는 따로 시간낼 필요가 없이 자연스럽게 언어습득이 되니 이런 공부법은 세상에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2019-02-10 11:41 jia**********
  • 잘읽었습니다^^

    2019-02-08 10:26 icd**********
  • 옳으신 길~! 항상 응원합니다~^^

    2019-02-08 09:51 나원어민처럼
  • 저도 초등2학년 이제 3학년 올라가는 아이 엄마입니다.<br>
    온라인주니어과정을 하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반가운데 <br>
    아이가 영어가 한국말처럼 들린다니 저희아이의 머지않은 미래를 보는듯해서 참 기쁩니다^^<br>
    <br>
    애니메이션보다는 책읽기를 좋아해서 영어를 소리로 노출시킬 기회가 적었고 제가 노출시키고자 할 땐 아이는 이미 영어보다는 한국어가 완전히 익숙해진 탓인지 거부하더라고요.<br>
    초등 1학년 입학후 친구들이 학교쉬시간에 영어학원숙제를 하는 모습에 기겁!!! 영어학원을 절대 가지 않겠다고 하더군요..<br>
    그 시점 제가 알게된 소리영어는 한줄기 빛과 같았습니다.<br>
    자연스럽게 소리에 노출되는 매일매일이 쌓여 이제 종료를 두 달 정도 앞두고 있는데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유투브 애니메이션을 틀어주니 거부없이 보고 상황에 맞는 뜻도 짐작하더라고요.<br>
    귀가 영어소리에 익숙해져서 영어소리를 거부하지 않는것만으로도..영어학원을 거부하는 제 아이가 소리영어로 영어와 친해진것만으로도 너무 뿌듯합니다.<br>
    좋아하는 책은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지치지 않고 보는데<br>
    애니메이션은 40분만 넘어가도 힘들어해서 조금 걱정되기도 하지만 잘 해낼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도 아이들 방학에 명절이라 듣기 소홀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힘내보려합니다^^
    모두 영어완성자가 되어 만나요♡

    2019-02-07 09:52 ter**********
  • 미세먼지..때문에 영어를 해야겠단 결심을 한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적어도 우리 아이들은 건강상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언어때문에 자기들이 살 나라를 선택할수 없는
    그런 상황은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환경 생각해서 개인이 실천할수 있는 것들을
    열심히 실천하며... 아무리 몸부림쳐봐도
    미세먼지 등은 개인이 해결할수 없는 부분이기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던 찰나에 선배로부터 알게된 소리영어..
    더이상 들어볼것도없이 이거다 싶었습니다.
    아이들 키우며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봐왔기에 소리영어가 너무나 이해가 되었습니다.
    지금 비록 몇달 안되었지만
    꾸준히 하는게 제일 힘든 아줌마지만
    안할수가 없는 이유..
    얼마전 유투브로 애니메이션 보던 초등2 우리 아이가 그럽니다.
    '엄마, 난 영어로 틀어서 들었는데 한국말로 들려..'
    소리영어하기전부터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들 꾸준히 본데다
    주니어 소리영어 거의 매일 1시간씩 들은지 몇달..
    엄마인 나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터라
    아이의 그말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저와 제 아이들은 소리영어로 아침을 시작하고
    소리영어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분명히 영어가 된다고 생각하면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고통없이 영어를 습득할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윤재성소리영어..
    앞으로 꾸준히 즐겁게 영어 익히고
    완성자가 꼭되어
    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019-02-06 18:34 wat**********
  • 만약 한국사람들에게 한두시간 설명해서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알려줄수 있다면 아마도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빨리 변할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자 들어봐 영어랑 한국어랑 이렇게 다르게 소리가 난다고" "그러네 왜 이걸 아직까지 몰랐지? 이제 악센트를 넣고 영어를 해야되겠네" 이렇게만 된다면 많은 변화가 일어났을텐데요
    이렇게 간단하다면 좋을텐데 한국인으로서 원어민의 발성형태를 이해한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아무리해도 그 차이를 느끼는것이 어렵습니다 이것이 저와 많은회원들이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영어완성자들이 나오는것이 더뎌지는것이겠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윤재성영어에 호응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할것입니다 발성을 교정해줄 사람과 원어민이 가까이 있다면 좀 더 쉬웠을까요? 얼마전 원어민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기존의 발성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할만큼 도움이 되더라구요
    될때 까지 해야죠 오늘도 한시간씩 발성연습을 해봅니다
    제가 자주가는 유투브 채널인 The English Coach의 동영상 21 Words Most English Learners CAN'T Pronounce 편이 좀 천천히 소리를 내줘서 발성의 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2019-02-03 18:25 윤협
  • 정확히 17개월 30일째
    즐겁게 영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귀는 예민해지고
    발성은 자리를잡아 편안해지고있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아이들이 언어를 익히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 방법만이 유일한 길임을 매순간 깨닫습니다.

    오늘도 참 재밌네요.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느끼는것이...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2019-01-27 22:54 hon**********
  • 원장님. 안녕하세요

    17년12월18일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윤재성소리영어를 믿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1년이라는 짧은시간...

    저의 입장에서는 효과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 사라졌다는 것 말곤 없는것 같해요.
    다른 회원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

    그리고

    원장님의 강연동영상이나 영어에 대한 이야기 와 같은 학습에 도움되는 영상을 많이 올려주세요.

    2019-01-27 22:11 jae**********
  • 호흡과 악센트만 생각하며 8개월째 듣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해외에 다녀왔습니다
    기내 안내방송을 기장님과 승무원이 하시는데
    음의 굴곡없이 왜 이렇게 밋밋한지,
    정말 이게 영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마도 윤재성 소리영어에 저도 모르게 많이 익숙해지고 있나봅니다
    아직 진행 중이지만 비올때까지 갑니다

    화이팅!!!

    2019-01-27 17:26 man**********
  • 원어민이 될수 있다
    영어 참 쉽다
    비가 올때까지
    즐겁게
    오늘도 한장의 벽도를 올닙니다
    그날을 상상하며
    항상 감사합니다
    꼭 원어민되어 찾아뵙겠습니다
    끝임없이 느린소리를 듣이이가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9-01-27 08:59 klo**********
  • 오늘 영화관에서 보헤미안랩소디를 보았습니다 그 동안 윤재성 소리영어를 열심히 한 성과를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예전에는 자막을 보면 글로 익힌 영어라 대충 무슨 애기 하는지 알아들었지만 이제는 소리로 익힌 영어를 이용해서 들어보니 발성이 들어간 말들이 또렷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었지만 조금씩 조금씩 안개를 걷어내머 전진해야 겠습니다 플러스100 2회전 들어갔습니다 멀리 남쪽나라에서 ㅎ

    2019-01-26 19:08 gmp**********
  • 어제는 음악 동영상을 보다 그 밑에 어느 유명강사의 동영상이 올라와서 갑자기 궁금했어요 그 강사분의 소리가요
    그런데, 'You're turn' 이라고 말하는데, 호흡을 느낄수 없었어요 그냥 'r' 발음만 많이 굴리는 느낌이랄까?
    오늘도 작심삼일이 결코 아닌 1년하고도 1분기를 지나고 있네요... 가끔 녹음을 해보는데 어떤문장은 내 목소리같지 않고
    제법 원어민같은(ㅎ 저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어쨌든 변화하고 있음은 충분히 인지가 되네요
    2019년 이제 시작입니다
    올해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건 확신때문이죠!!!
    모두 홧팅하시고 행복하세요^^♡
    엄종선 올림

    2019-01-25 11:44 bra**********
  • 지하철역에서 타일러 영어공부법 광고를 보았습니다. '비정상회담'에서 우리말을 유창히 구사하는 미국인 친구 타일러말이죠. 그 광고를 보는 순간 수많은 사람들은 관심을 보일 수밖에 없을 것같더군요. 왜냐하면 미국에서 명문대학을 나온 미국인이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면서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하니...

    하지만 그 방법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지도 옳지도 않을 것이란 걸 직감합니다. 왜냐하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쓰는 표현들을 나열하고 쉽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타일러라는 친구가 거짓으로 하는 것은 분명 아닐 것이라 믿습니다. 단지 돈벌이용이 아닌 선한 의도로 영어를 공부하는 본인만의 방법을 제안하는 것일 수도 있을테지만, 원어민들은 그냥 들리기 때문에 영어가 저절로 익혀진 것이라 그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동양인들이 듣고 따라할 수 없어 저절로 영어를 익히지 못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이해도 할 수 없으니까요.

    결국 영어를 익히는 유일하고 자연스러운 방법은 윤원장님의 '천천히 소리'를 끊임없이 들어 귀가 영어 소리를 인지할 수 있는 예리하면서도 유연한 상태로 만드는 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후 들리는 상태에서 아이들이 모국어를 익히듯이 무차별적으로 영어의 원음에 노출하는 것이 다음 절차이구요. 그러다보면 시간이 지나 점점 들리는 게 많아지고 또 조금씩 따라할 수 있게되다가 영어를 우리말처럼 익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단계 중에 조급함이 생기긴 하겠지만 그 또한 그러려니하고 지속적으로 인디언기우제를 지내다 보면 언젠가 영어완성의 길에 도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온라인 집중반 여러분 모두 올해엔 '들려요!'라는 경지에 이르시길 기원합니다. 원장님과 스텝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재혁 올림.

    2019-01-25 04:33 dyn**********
  • 공부하는 사람들이 흔히 겪는 병통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싹을 억지로 잡아당겨 빨리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이 어리석음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괴롭히게 되고 기운을 소진하게 됩니다.
    자연의 이치와 세상의 이치가 본래 다르지 않기에 영어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어를 공부의 대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그 과정은 괴롭고 끝내는 애증의 관계가 되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언어는 저절로 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연이 스스로 그러하다는 뜻이듯, 언어도 원래 그러한 것이기에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복잡하게 재고 따질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죠.
    매일의 생활속에서 간결한 훈련을 통해 이치를 간파하고 그것을 숙달하다보면 자세한 이해가 뒤따라 올 것이며 얻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이제 영어를 공부의 대상이 아닌 '음미'의 대상으로 바라볼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상훈 올림

    2019-01-24 21:45 coo**********
  • 여동생이 울컥하며 전화가 왔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이 방과후영어수업중 지루해서 책상을 딱딱 두드리다가 선생님이 나가라고 해서 나왔다고 합니다 획일화된 방식과 암기 위주의 학습에 적응이 힘든 아들을 위해서 동생은 학원도 보낼 형편이 안되고 아무것도 안 시키려니 영어교육 과열인 학교에서 뒤쳐지는 느낌을 아들이 받을까 따라갈 정도는 시켜야겠다 싶어 만년 휴직중인 영어교사인 언니를 찾아 같이 서점에 가보았습니다
    이 책 저 책 뒤적거리며 넘기자 명사의 복수형이 나옵니다 바뀐게 전혀 없었습니다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무슨 설명이 그리 많은지 어른인 저조차 토가 나올 것 같았습니다 인터넷을 뒤지자 초등영어 말하기 쓰기가 먼저다라고 나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그나마 가장 얇고 흥미로운 주제가 담긴 독해교재를 하나 사고 돌아서며 동생에게 말했습니다 지금 영어 못 한다고 걱정할 것 없다고 다른 아이들은 그저 다 선행학습만 할 뿐이지 전혀 언어적으로 접근하고있지않아 그들이 배우고 있는 영어는 암기과목이지 살아있는 언어가 아니라며 동생의 불안을 덜어주었습니다
    제가 휴직하고 있는 동안 수행평가의 비율이 지필평가에 비해 늘었나봅니다 이를 대비한 교재들을 들춰보니 제대로된 쓰기평가가 아닙니다 그저 문법지식들을 묻는 선택형 문항의 선택지를 없앤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학교현장에 있던 한 사람으로서 어디서부터 바뀌어야 할지 안타까웠고 초등에서 벌써 수행평가를 치른다면서 선행입시준비를 억지로 해야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조카를 보니 안타깝고 미안했습니다

    사람들이 영어학습에 대한 답답한 엉터리 생각 속에서 언제쯤 벗어나 진짜를 볼 수가 있을까요

    들려야 말합니다 그리고 읽고 쓰기는 저절로 된다는 이 자연스러운 이치가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낙담하지만은 않습니다 이 자연스러운 이치를 깨치시고 소리로써 영어를 언어로서 익히시고 완성하신 분들이 계시니깐요

    정은 드림

    2019-01-24 18:34 lov**********
  • 오랫동안 이 길을 가고 있는 보이지 않는 이도 많습니다.

    2019-01-24 17:26 and**********

고객센터

국내1661-5205
해외070-4904-4674   
82-31-705-1414

Copyrights 2017 윤재성영어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