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날씨가 아직은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고
또 다시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되고
더불어 즐거운 명절 추석입니다.
힘든 시절이지만 즐거운 추석되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에 오래된 회원님으로부터
카톡이 왔었습니다.
"미국 대선 후보들의 토론을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것이 었는데..."
영어를 온전하게 언어적으로 익히게 된다는
약속은 반드시 지켜집니다.
이미 완성의 단계에
성공적으로 오신 회원님들이 계시고
또 어떤 회원님들은
아직은 조금 더 가야할 길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늘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어, 별 것 없습니다"
맞습니다. 영어 별 것없습니다.
다만 누군가가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결과에 대해서 100% 책임지겠다 합니다.
꾸준히 하는 것까지 가이드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편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집중반 과정을 마치신 회원님과 통화를 했었습니다.
그 회원님의 걱정은 제가 어느 정도 나이가 있음을 아시기에
제가 없으면 어떻게 하느냐는 걱정을 하셨습니다.
당신 아드님들이 이 영어를 해야 하는데
제가 건강하게 잘 버텨 줄지를 걱정이라고....
아직은 건강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제가 설령 없다하더라도
영어를 익히는데는 지장이 없도록
컨텐츠를 제대로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안심하시고 시작하신 모든 회원님들께서는
꼭 끝을 보시고 자신들의 꿈은 물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영어를 원어민 정도로 익힐 수 있는 길이
있음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특히 요즘 날은 시절에는
아픈 사람, 다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 윤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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