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코로나로 인한 생활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인터넷을 통한 만남을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만남은 거리에 제한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습니다.
늘 반복 되는 이야기입니다.
“영어, 별 것없습니다”
“영어를 하되 제2언어로서 모국어 정도로 하지 않으면 효용가치가 없습니다”
“하고 못 하고는 전적으로 가이드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단 한 사람도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열심히 하지마라”
“영어를 들었을 때 뜻을 파악하려고 하지마라”
“어떤 것도 외우려고 하지마라”
그리고 마지막.
“반드시 합당한 시간은 걸린다”
그리고 더 다행인 말은
“단어를 모르는 것은 영어를 익히는데 절대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인터넷 강의가 시작한 지 만 4년이 지났습니다.
오늘이 시간에 확인한 것은
“되는 것 맞다”는것과
“나도 되는구나”입니다.
즐겁게 연습하시면 됩니다.
매일 한 장의 종이를 차곡차곡 쌓아가 듯이…
1,000일이 지나면 1,000장의종이가 쌓입니다.
건강하시고 또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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