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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면 말할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2018-03-11 황인미

나에게 영어란?

 

“외계언어?”, “두려움?”, “내가 범접할 수 없는 먼 나라 이야기?” 등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또한 “살아오는 동안 가장 하고 싶었던, 꼭 해야만 하는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언제나 “나도 할 수 있을까?”로 마무리 되었던 어려운 숙제였다. 


  가장 부러웠던 것이 외국인들과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웃고 어울리는 사람들이었다. 내게 존경의 대상이 되었던 영어 잘하는 사람들....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그동안 핑계를 댈 수 있었던 “시간이 없다”는 말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을 때(2015년 퇴직), 누군가 들려주는 필리핀 어학연수, 그렇게 나의 영어는 다시 시작되었다.


  늦은 나이(지금은 동감하지 않지만)에 아주 기초적인 단어 몇 개(그나마도 스펠링은 가물가물했던)의 실력으로 떠난 필리핀 연수 24주, 초반에는 아주 열심히 했다. 유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시간이 지날수록 회의감만 느껴지고 이렇게 해도 영어는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가족과 지인들의 얼굴이 스쳐가며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했다. 


  한계만 느끼고 돌아왔지만 포기할 수 없었고 다시 대학 어학연수원, 문화센터 등을 전전하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들리면 말할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 는 문구가 나를 사로잡았다. 내가 찾던 것이 바로 그것이었고 더 이상 생각할 필요 없이 무조건 찾은 “윤재성 소리영어” 그렇게 ‘소리영어’는 나의 목표에 다가가는 유일한 통로가 되어준 것이다. 


  처음에는 암기하지 말라, 원장님 천천히 파일 많이 들어라 등.... 모든 것이 기존의 방식과는 달라서 낮설었지만 일단 스트레스가 없어서 좋았다. 완성하기까지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기에 그래도 난 지진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가장 앞서가는 그룹에 끼어야지 하는 건방진 자만심을 잠시나마 가졌던 것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이제는 알 수 있을 것 같다.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모국어를 익히는데 “엄마”란 말을 하기까지 8천 번을 들어서 나온다는 어느 학자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성인이 되어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무의식에 넣어서 저절로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접촉 빈도수를 늘려야 할지를 생각하면 누구나 쉽게 나오는 답이 아닐까???


  나의 경우는 시작한 지 4~5개월이 되어가는 즈음 ‘아하’이거구나 하며 발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원장님의 소리가 인식되었다. 이후 점점 원장님 말씀이 하나, 둘 몸으로 느껴지기 시작했고 TV속에서 나오는 영화나 뉴스가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특히 영어(언어)는 익숙하지 않아서 안 되는 것이지 머리가 나빠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은 내게 큰 위안이 되었고 내가 영어를 익히는데 희망의 원동력이 되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이 절실하게 와 닿는다. 어설프게 조금 영어를 하는 사람들은 남들 앞에서 크게 이야기 하며 영어실력을 뽐내려 한다. 실제로 가만히 귀를 기울여 들어보면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에게 우쭐대려는 못난이 근성을 드러내는 것이다. 소리영어를 접하기 전이었다면 나도 그들이 부러움의 대상이었겠지만 이제는 누가 영어를 제대로 하는지를 구분할 수 있는 귀를 갖게 되었다. 이것 또한 내가 얻은 큰 수확이다.


  작년 가을 처음으로 혼자서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고대문명의 발상지 이집트에서 주재원으로 있던 조카가 귀국하기 전에 한 번 오라고 초청을 했다. 예전 같았으면 엄두도 못 내고 포기하고 말았을 나 홀로 여행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직항이 없어 터키를 경유해야 했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 가만히 생각해 본다. 내가 윤재성 소리영어에서 영어를 익히지 않았어도 그 여행이 기대되고 재미있게 생각되었을까?


  입국 및 세관 통과 시에는 내게 뭐 좀 물어봐 줬음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어느 외국인들과도 두려움 없이 소통할 수 있었고, 여행 내내 운전기사(조카는 근무했고)와 어려움 없이 소통하며 재미있게 유적들을 보고 관광하니 이보다 좋을 수 있었을까? 이젠 더 이상 외국인을 두려워하지도 피하지도 않으며 여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 소리영어에 대한 감사함이 크게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이제는 원어민처럼 미국 영화나 드리마를 보고 이해하고 그대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소리영어는 내게서 떼어낼 수 없으며, 아직도 난 진행형이다. 할수록 깊어지고 수월해지는 시간 속에서 접촉빈도수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나의 숙제로 남아있다. 그러기 위해서 ‘윤재성 소리영어’는 나의 생활 속에 많은 부분 함께 가야함을 절실하게 느끼며 우선순위로 자리 잡고 있다.


  지금은 퇴직(2015년)하면서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 둘씩 이루고 있다. 처음으로 계획했던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까지)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KOICA 등의 해외 사업이나 세종학당의 한국어 보급 사업 및 소리영어를 알리는 일에 동참하여 더 이상의 영어공부로 인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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