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마감] 트레이닝 센터 모집에 관한 사항 2016-12-06 관리자

“윤재성 영어”가 세상에 소개 된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3-4년이면 세상이 발칵 뒤집어 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0년이 넘은 아직까지도 “윤재성 영어”는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윤재성 영어(http://www.hearsayenglish.com)사이트 회원 수는 10만명이 넘었고,

영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알려진 이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러운 것은 “윤재성 영어”를 열심히 익히고 있는

많은 회원님들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그간 지속적으로 각 지역에 있는 회원님들로부터

지역별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교육센터의 필요성에 대한
많은 요구가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각 지역에서 윤재성 영어의 보급에 동참할 회원님들의

신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학원을 운영해 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트레이닝 센터의 위치 선정, 설립 그리고 운영 정상화를
도와드리기 때문에 학원 운영에 전혀 경험이 없으신
회원님들이라도 운영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오픈 시기는 예비운영자의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즉시 실행 가능합니다.)

64세의 회원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윤재성 영어를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하게 돈을 벌어 보기 위해서가 아니다.
내가 윤재성 영어의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고자 하는 것은
윤재성 영어가 사회에 보급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를 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다.”

윤재성 영어의 사회적 이슈화를 위한 움직임이 하나씩 시작됩니다.

◆ 2016년 12월 중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250만명의

교포분들을 위해서 www.yjsenglish.com을 새롭게 개설합니다.
(아마존에서 운영하고 있는 트래픽 사이트 Alexa에서 확인한 결과

www.hearsayenglish.com의 접속자 중 24%에 달하는 숫자가

미국으로부터 접속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2017년 1월 첫 주에는 윤재성 영어에서 새로운 책을 출간하게 됩니다.

◆ 2017년 1월부터 SBS에서 방영될 “영어 렛미인(가칭)”이

촬영에 들어갑니다. 영어로 인한 절절한 사연이 있는,

영어를 전혀 못하는 사람들을 선발해서 3개월의 집중훈련

을 통해 영어의 달인이 되는 과정을 그려내는 내용입니다.

2015년 9월 5일부터 시작한 “윤재성의 YTN 5분 영어”가
방송 된지 어느덧 만 2년이 넘었습니다.
YTN 라디오 방송 관계자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방송사 내에서도 상당히 좋은 프로라는 평가를 역시 받고 있다.
결국 윤재성 영어의 진정성이 이제 자리를 잡은 것 같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2017년은 윤재성 영어가 세상에 널리 보급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문의 및 상담 : 010-5060-0553 , 전호준

　　　　　　　jhj62211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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